애플워치 SE 언박싱!

드디어 너무너무 갖고싶던 애플워치를 장만했다.

그렇게 터무니없이 비싼것도 아닌데 왜이리 구매하기가 어려웠는지

남편이 핸드폰을 바꾸면서 이것저것 할인해서 완전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싸게 구입!!

드디어 개봉하게 되었다.

뜨든

이게 뭐라고 이렇게 떨리니?

역시 케이스까지 쏘 심플~

두근거리는 순간이다

충전기와 본체가 들어있다

너무 작고 귀여운데 어떻게 하는거지

일단 줄을 끼워본다

오~

착용감 장난 아닌데? 역시 애플

휴대폰과 연동해 보았다

이제 밤마다 너무 바쁠것 같다

휴대폰을 새로 샀을때 보다 더 떨린다

이미지 하나하나 어쩜 이렇게 이쁘고 심플한거지?

 이제 줄질을 시작해 볼까

 

애플워치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정말 신기한것 투성이다.

시계 모양도 너무 다양하고 이쁘고,

줄을 마음껏 스타일과 기분에 따라 바꿀수 있다는점.

그리고 카톡과 연동되고, 전화도 시계로 받을 수 있다.

멜론과도 연동되서 노래도 키고 끌 수가 있고,

이제 운동 하면서 애플워치의 도움만 받으면 될것 같다.

이래서 돈쓰는 맛 나는 구나.

날이 갈수록 신문물에 눈뜨는 옛날사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