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서 쓰고있던 무드등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새벽에 깨면 더듬더듬 핸드폰을 찾곤 했었는데 우연히 굉장히 기능좋고 예쁜 무드등을 발견해서 지르고 말았다 다양한 기능에 가격도 완전 착함 이름도 길다 무아스 선라이즈 웨이크업 알람시계 무드등 왜 선라이즈 인가 하니,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알람시간 30분 전부터 해가 뜨는것 처럼 무드등이 서서히 밝아진다. 알람 소리도 자연의 소리로 설정할 수 있고, 5가지 색깔을 변경할 수 있고, 기본 무드등은 단계별로 3단계 까지 밝기 조정이 가능하다. 무드등 타이머도 설정 할 수 있어서 설정한 시간 뒤에 무드등이 꺼진다. 오, 이런 신세계가 다 있나! 간단한 설명서가 함께 들어 있는데 이제 설명서 없이는 무드등 알람도 설정하기가 힘들다.. 이런 영롱한 자태의 무드등 출현 ..